나 미니장미 잘못 들여서 2년 같이 지내던 금목서에 응애 좀 옮았는데...
(극초기같음 잎맥 안쪽에 하얀거 콕콕 몇개 보이는 정도)
내가 어릴 때부터 폐가 안좋아서 농약을 못 쓰거든.
솔직히 이 금목서 내가 식물도 모를때 들여선

잘 자라지도 못하고 비실거리는게 별로 정도 안간다 생각했었어

근데 최대한 농약 외 방법으로 해보겠지만 안되면 쓰봉행인가 생각하니까
맘이 왜 이렇게 아픈지 모르겠음
그래도 2년동안 벌레나 병 하나도 없이 같이 지냈는데 내가 괜히 최근에 장미 사가지고...

비실거리다가 최근에 새순도 많이 돋았는데 얘 쓰봉행한다 생각하니까 맘이 너무 아픔

알아보니까 서울에 시에서 해주는 식물병원 있대서 시간 되면 거기라도 가볼라 하는데
내가 얘를 들고...가야되거든? 근데 화분을 껴안고 지하철이나 버스 타본 적이 없어서;;
혹시 20호 정도 화분(금목서 키는 초딩 키만함)들고 이동해본사람? 뭔가 노하우같은거 있을까?
박스로 말아서 들고가면 되나? 학생이라 차가 없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