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한테 꽃봉오리 다 뜯기고 나서 올해는 끝인가 싶었으나 한달동안 열심히 성장해서 다시 이파리와 꽃봉오리가 잔뜩 생기더니 꽃을 피웠다
하여튼 행복하다
최근에 꽃핀 연두색 글라디올러스
빨간색 줄무늬가 신기하다
이건 핑크색 글라디올러스
햇빛 받으면 색이 영롱한데 카메라가 후져서 다 못 담는다
사슴한테 꽃봉오리 다 뜯기고 나서 올해는 끝인가 싶었으나 한달동안 열심히 성장해서 다시 이파리와 꽃봉오리가 잔뜩 생기더니 꽃을 피웠다
하여튼 행복하다
최근에 꽃핀 연두색 글라디올러스
빨간색 줄무늬가 신기하다
이건 핑크색 글라디올러스
햇빛 받으면 색이 영롱한데 카메라가 후져서 다 못 담는다
사슴은 배 불렀고... 케찹이는 개의치 않았다. 주인장의 애간장을 녹여.. 다시 피운 케찹이는 주인장의 가슴을 뛰게 만들고... 글라디올러스는 그런 모습에 행복해했다......는 전설을 읽은 듯 하네...
사슴이 꽃을 먹는구나
꽃도 먹고 식물도 먹고 과일야채도 먹고...사슴이 지나간 자리는 운 안좋으면 허허벌판이 되는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