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꽂이했던 금전수하고 연필선인장 뿌리가 엄청 많이 자람.
최근에는 귀찮아서 대충 물 줄어들때 대충 부어주기만 했어서 물이 좀 더러움.
그러다 왜 갑자기 흙에 심기로 했냐면, 8월말에 대학 복학 이슈로(원하지 않았지만 가지 않을 수 없는 상황) 기숙사에 들어가야해서 본가로 옮기려면 미리 화분에 심어서 뿌리를 내려둬야겠다는 판단이었음.
그 전에 다른식물 하엽도 좀 떼고
감자도 다 죽었길래 뽑았는데
?
손톱만한 감자 두알이 열렸음;;
귀찮아서 다시 화분에 뿌려버림 ㅋㅋ
연필선인장은 아주 오랜만에 새 촉이 자라고있음
일단 물에서 다 빼봄
금전수는 알맹이까지 생겼음
이제 저기서 새촉 나올듯
이제 흙을 꺼내서 심어볼
?
흙이 바싹말라서 물을 안먹음
물을 부으면 무슨 발수코팅된거마냥 다 튕겨냄
하지만 난 이 흙을 무적권!! 써야됨
물바가지에 흙 난석 마사 물 다넣고 쑤시니까 그래도 좀 적셔짐
겨우겨우 심음
금전수 분명히 밑에 흙 깔았는데 심고보니 뿌리가 밑으로 삐져나왔길래 난석으로 쑤셔막음
심어서 다시 원래있던 위치에 그대로 놔둠
ㅅㅂ
너 잘참는다... 난 못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