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들이기 부담스러움...
피는데 너무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고 그전까진 그저 인내하는 고통이 따르잔아...
하지만 나무는 다르다!
한번 눈자리에서 새순이 돋는다?
분명 잘 뒤저보면 다른 나뭇가지 뒤에도 새순을 볼수있고
그 다음날이 되면 그런 눈이 두세개 늘더니 어느새 완연하게 잎을 전개하기 시작함
매일매일이 즐겁다 이말이야
이 나무의 이름은 몰약나무과의 오르비쿨라리스임
중성적매력이 근사함...
다르게 말하면 에겐남의 매력이있음...
저 화장을 찍어바른듯한 우아한 매화컬러 잎사귀 엣지를봐
굳이 꽃 찾을 필요가 음따
애초에 잎부터가 꽃같은데 뭐하러 꽃을 기다림 ㅎㅎ
이런 여리여리 우아한 잎을 가졌으면서도
몸통은 식스팩.... 아니 삼십팩을 가진 엄청난 그뉵마초남의 코덱스 줄기를 가지고 있따!
나무만세!
그런 당신을 위해 365일 꽃 피우는 필란서스 페어리를 추천합미다
코덱스입니까
@치즈케이크사주세요 우왕 진짜내 목대가 나름 야무진게 키워볼만하네용 주목대 길게 자라게 냅두다가 주목대 굵어지면 수직방향 목대 잘라서 안정적인 분재모양 만들기.... 재밌겟당 - dc App
이글을 보고 꽃나무의 잎이 슬퍼합니다
로벨리아는 봄여름가을 내나 꽃이 피고지고 한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