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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들이 다닥다닥 거의 붙어있고

잎도 저렇게 나서 
뭐 어떻게해야 될지 모르겠고
손을 못대겠던데

지금은 마르고 노란애들만 떼주는데
줄기 사이사이가 저래서
통풍이 되나싶은데

줄기쪽 겹치는 안쪽잎들
걍 다 떼버리는건가?
아니면 걍 저대로놔둠?


카네이션
꽃이 금방시들고
흙도 너무 안마르고 상태안좋아서
화원흙 다 털고 뿌리 엄청 많이 날렸는데 
한달되니 신엽생기고 
요새 꽃대도 올라와서 기분좋음

카네이션 고난이도 주범은 화원흙인듯
걍 한톨도 안남긴다 생각하고
이쑤시개로 4시간동안 살살살 엄청 털어냄

맨위 지피펠렛? 같은거만 남기고 
흙 싹다 없앰
그래서 걱정했는데 잘자라네

근데 이거 뿌리를 
걍 물에 씼으면 되는거보고 
현타온ㅎㅎ
펄라이트 살살 캐는거 근데 재밌더라 
그거캐면 잔뿌리랑 흙 우수수 떨어짐ㅋ

이젠 줄기옆으로 새줄기도나고 잘자라
꽃핀뒤도 어떤가 좀 봐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