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에 삽목된 장미허브 당근에서 1000원에 업어와서 길이는 좀 많이 키웠는데

키우면서 밑에 입이 계속 다 떨어지더라고요 ( 노랗게 되서 떨어지던지, 갈변하면서 말라서 떨어지던지)

노랗게 되는건 과습이고 갈변해서 말라서 떨어지는건 물 너무 안줘서 떨어지는거라 들었습니다

물주기도 되게 애매하더라고요 잎 쳐지면 주라는데 잎 쳐지는게 눈에 안보일정도라.. 


외목대로 키울 예정이라 저렇게 커도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좀 풍성하게 컸으면 좋겠는데 

밑에 잎들이 다 떨어지고 목질화되어버리니 뭔가 휑한 느낌이랄까..

아직 생장점은 안 자른 상태이고 길이를 조금만 더 자라게 해서 생장점 자르고 제대로 키워볼 생각인데

잎이 이렇게 없어도 괜찮나요? 생장점 자르고 잘 키워보면 옆으로 잎이 잘 날까요?


마지막 사진은 당근에서 본건데 저렇게 자라야 하지 않나.. 싶어서 올린겁니다 

1,2번이 제가 키우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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