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디시도 식물도 처음이라 이런 식으로 조언을 구하는 것 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여쭤볼 곳이 여기 뿐이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방울토마토를 씨드볼로 키우기 시작했고


-4월 22일 : 키우기 시작


-4월 24일 : 화분 떨어지는 사고 발생


-5월 10일 : 너무 안 자라서 씨드볼을 열어보니, 파묻힌 새싹 발견


-6월 초의 모습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2d62ea0bc069ef3fd56d4bab1f05581697d5eac3f967be6273f01c2b39a5be693f1e6f0


-이후 챗지피티가 분갈이 추천하여 시행하였으나, 물빠짐이 없었고 그외  식물을 키우던 방법이 잘못된 방법임을 뒤늦게 인지하였습니다.


>> 아침/밤으로 물 주기(과습), 낮에는 창밖/밤에는 방 안으로 화분 옮기기(온도 유지 불가...), 자갈+키친타올 깔았더니 배수 방해 등..



7cea8577b7826ef73aec8fec4f847164fc6542e861321f892230b94726c5d2614c3912df058f847a88e51aba5c23e2f0

-위쪽 식물 분갈이 사진으로, 분갈이 이후 자라지 않고 잎끝이 노래졌습니다. 이후 분갈이 2번 했고, 구멍 막지 않은 상태로 배양토에 분갈이 하고 물은 주지 않았습니다. (방금 분갈이를 하여 현재 사진입니다.)



7cea8577b7826ef437e782e641847168528117e45562b7061c2563d0b003163f8133bf0fc4955018f771208dfde87ee282


-아랫쪽 식물은 분갈이 이후 성장했으나 화요일부터 잎이 말리며 시들기 시작했고, 물은 주지 않고 창가 아래에서 관찰한 결과 회복하여 물을 주었더니 어제부터 다시 시들어 현재 이러한 상황입니다... 겉흙은 딱딱한데 속은 수분이 살짝 느껴집니다...


-방은 햇빛이 잘 들어오는 구조이고, 반투명한 창문입니다.

-흙은 둘다 배양토라고 써있는 걸 사용했습니다


-식물을 키우기 시작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많이 느껴서 꼭 회복 시키고 싶은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더 공부하고 키웠어야 했는데 정성과 노력을 들인 것이 잘못된 방향이었다는 것을 깨달아, 이제라도 제대로 키우고 싶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