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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지내다가 보니 이제는 해떨어지는 밤이 되어야 슬그머니 정원으로 나갈 수 있는 완연한 여름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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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가 떨어진 한 낮에는 나가서있을 엄두가 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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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장마... 오기로 한 거 어떻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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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우리동네는 다음주와 다다음주까지 비 예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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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장마대비로 했던 분갈이나 배치를 해 쨍쩅 버전으로 바꾸느라 더욱 바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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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장마에 녹아 나가나 땡볕에 타나가나... 어차피 한국의 여름은 혹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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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름 햇빛의 위력은 정말 무시무시함을 느껴버렸어...

이렇게 예뻤던 휴케라.... 

저녁 직광 받던 자리에서 아침 직광 받는 자리로 하루 옮겨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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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어버림.... 

같은 노지에 있더라도 빛 받는 위치에 따라 이렇게나 차이가 나니
내 나름 신중을 기해 식물별로 위치도 새로 정하고 화분 배합도 다시 정하는 등.... 매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