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이름때문에 비교글을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오늘 사진 몇개를 봐서 비교글을 써봐!


일단 두 종은 가격대부터 엄청나게 차이가 나고

종, 속 부터 아예 다르고 근연관계도 없음


(Copiapoa cinerea, Mammillaria parkinsonii)


백왕환은 흑왕환같은 포스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내 견문이 짧은거였어...



먼저 근본 선인장 끝판왕중 하나인 흑왕환...

야생 개체의 포스는 이길 선인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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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내가 얕봤던 백왕환...가격대부터 차이가 나지만

충분히 비빌만한 포스가 있는것 같아 ㅋㅋ

(유묘는 몇천원이면 삼..)


저 아래로 처진 가시부터..묵은 가시들이 회색이 되서

쌓여가는게 전형적인 낭만있는 선인장임...


야생 흑왕환에 비비기는 힘들겠지만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왁스층(백분) 없이 이정도 임팩트를

준다는것 자체가 놀랍긴 함


(어떤면에서는 묵은 짐노들보다 임펙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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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시험 전날에 심심해서 올려본 글이니까 

재미로만 읽어봐줘 ㅋㅋㅋ 


선인장은 파면 팔수록 재밌는게 많으니까 

혹시 좀 마음에 든다 싶으면 바로 입문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