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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모르고 5년전쯤 부모님이 단지내 버려진 화분 주워오셔서 대충 물주고 키우셨는데 알아보니 까다로운 식물이였더라 ㄷㄷ


화분주워왔을때 죽은줄 알았는데 새순나고 있다고 안죽은거라면서 아버지가 주기적으로 물주심.

지금은 아버지가 저기다 나팔꽃씨 뿌려서 나팔꽃과 한몸이 됨.


요즘 원예관심 부쩍생겨서 알아보니 더 물주기 힘들어진듯ㅋㅋ

아무것도 모를땐 그냥 주기적으로 적당히 주어도 잘자라줬는데 막상 관심가고 신경쓰니 애들이 더 안자라는 기분..

평소대로 해야하는데..어렵다.


알로카시아 일요일도 물주고 오늘도 물줬는데..죽지않기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