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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바로 우리집 아기오쟈★ 

예전에도 아기 오쟈 첫 꽃 피었을 때 감격글 썼었는데

글쎄 얘가 저번주부터 꽃망울 드릉드릉해서 

내 맘도 드릉드릉했지모야-*


하나도 둘도 아닌 이게 몇개여 


짜란다 내 새끼~~




잎에 가루는 병 아니고 총채 개색기들 땜에 뿌린 총진싹 먼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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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쪼꼬만게 꽃을 저리 피우느라 에너지를 다 끌어썼는지

꽃망울 피우는 쪽 잎만 색이 다 빠져서 ㅜㅜ 

며칠전에 급하게 미리근 타서 줬는데 

다시 색 올릴려면 좀 걸리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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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부터 팝콘 터트리기 시작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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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보니 퐁퐁 피워내네~ 기특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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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첨 시작할 때 뭐키우지 고민할 때

초록잎에 흰꽃은 못참지 하고 완전 아가야부터

애지중지 키워서 그른가.. 

첫정이 무섭다고 울 집에서 제일 애틋한 아이


얘랑 유딩아들이 가져온 방토가 울 집 베란다를 정원으로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님 ㅋㅋ 


식목일에 왔던 이 쪼끄만 방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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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500은 칠거같은 몸으로 벌크업 해버림 ㅋㅋ 

주변에 유쳔에서 준 화분 다 조져먹은 엄마들이 

주인 잘 만나 호강하는 방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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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는 김에 올리는 우리집에서 요즘 예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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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총채 습격 받기 전 나비수국의 전성기.. 

지금은 뼈가 되었다고 한다..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