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사람에게 받은 화분들입니다.(로즈마리 타임 바질 애플민트) 식물은 죄가 없으니 열심히 키우고 있죠.. 작년 봄에 선물받았는데 1년동안 같이 지내니 정도 많이 들더군요.
올 봄부터 쑥쑥 잘 커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문제는 요 바질... 1년동안 모르고 살았는데 한해살이풀이더라구요. 같이 겨울도 났는데 안 죽고 살아있어서 한해살이풀일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GPT한테 물어보니 올해는 '반드시 죽으니' 꽃이 피면 씨앗을 수확해서 다시 심든지 아니면 새순을 잘라서 물이나 젖은 화분에 삽목하라고 하더라고요..
정이 간 식물이니 부리나케 집앞 꽃집으로 달려갔으나 거기서는 바질이 한해살이풀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인터넷 찾아보면 한해살이풀은 또 맞긴 한데 말이죠.
영어 조금 읽을 줄 알아서 해외 레딧 찾아보니 몇 년 길렀다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바질은 10년 동안 죽은 적이 없다고도 하고..
이 바질, 삽목 안하면 올해 꽃피우고 죽을까요? 고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해 살수있음 고추나 토마토마냥 추워서 죽는거지 근데 해 넘어가면 맛없어짐
3번 민트 옆으로 긴 화분에 간격 넓게 해서 촉 분리해서 분갈이좀 해주지
'3번 민트(타임)를' 촉 분리 후 분갈이 하란 말씀이시죠?? 너무 무거워 보였나요? 꽃집가서 상의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우리집 바질 올해 3년차임 근데 잎이 질겨지고 맛 없어져서 식용으론 못 먹고 걍 관상용임
혹시 꽃 피려고 하면 잘라주고 그러시나요? 아님 그냥 냅두시나요?
@글쓴 식갤러(220.125) 꽃 피면 죽는대서 다 잘라줌 꽃 한 번도 본 적이 없음ㅋㅋ
왤케 아찔하지 ㅋㅋ
^0^; 뒤에 안보이는부분 아크용접기로 가용접 해놓긴 했습니다.. 바람 좀 불면 바로 들여놓습니다!
저 관들은 뭘까 물주는 장치인가요? 신기하다
수전 타이머랑 같이 구성해서 직사광선 뜨거운 날에 몇분마다 1~2분씩 미스트 뿌려주는 용도로 설치해 놧어요 ㅎㅎ
우와 테크놀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