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깨끗한 생활하수 모아다가
주변 야산 개조해서 만든 공원이나
산책로 주변에 뿌려주는 건 어떨까
전날 헬스장에서 받아온 물이라던가
손씻은물
설겆이 마지막에 행군물 등등
하다못해 소변도 주변 풀떼기 입장선 천연비료일거고
사실 하수처리 비용이란 것도 사회적 비용인데
거따가 안버려도 되는 물을 안버리면 사회적 비용도 절감되고
물의 순환이란게 다 그런거잖아
라지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엔 워낙 돈 넘들이 많아서 안될듯
몰래 제초제 타서 가로수 없애려는 애들도 종종 뉴스 타는데
- dc official App
그걸 따로 모으는 비용이 어마무시할겁니다 알아서 따로 모으게 한다고 해도 그걸 행할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가 문제
아니 개인적으로 페트병에 담아다가 주자는 거져 - dc App
@faust(119.204) 안타깝게도 그 정도라면 세상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 거에요
열혈적인 의미인거져 적어도 풀 한포기는 안말라죽었다는 - dc App
오랜 가뭄이면 오랫동안 마른 흙이 물을 흡수 못하는 상태이지 않을까? 장마가 아닌 이상 줘도 별... 효과 없을 듯. 차라리 기차역 화장실처럼 생활하수 변기물로 재활용하는 게 훨씬 더 나을 듯
옛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선 소변을 모았었습니다 - dc App
개인의 노력이 별 영향을 못 준다고 해도, 근처 보이는 나무나 관목에 꾸준히 도움을 준다면 그 친구는 분명한 도움을 받지 않을까요? 일 대 다수가 아니라, 일 대 일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겁니다.
가뭄이 문제가 되는건 우리 주변에 잇는 그런 식물들이 아니라 아니라 농작물임. 길에 산에 나무는 완전히 자리 잡앗을 경우 불만 안나면 왠만한 건조나 더위 추위에 안 죽고 버팀. 뭐 못 버티는건 다 뒤지고 버티는 것만 살아 남아서 그런거긴 하겟지만. 풀떼기야 뭐 건조에 말랏다가도 다시 살아나고 뒤져도 비 오고나면 다른 풀떼기가 다시 자라나니까 굳이 물 줘가며 살릴 이유가 잇을까 싶고..봄철에 입산하는 인간들 물 한통씩 들고 올라가서 하산하는 길에 쏟아 붓고 내려 오는건 괜찮을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