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 돌아다니는데 뭔가 알록달록한게 있음
자주개자리인데 색깔이 특이함
일반적인 자주개자리 꽃
진한 자주색임
연한 자주개자리 꽃
여기까지는 종종 보이는듯 한데
노란색 꽃
'노랑개자리'라는 종이 있긴한데 그건 진한 노랑(+ 뒷면 빨강)이라서 다른 종임
푸른빛이 도는 노란색
이젠 아예 파란색이 돼버림
한 꽃차례 안에서도 색깔이 조금씩 다름
희멀건색~푸른색~보라색
스펙트럼성을 띔
푸른빛 도는 자주색
남색빛인 녀석까지
이런 놈들이 한 곳에 모여있었음
노란색-파란색-남색-보라색 이런식으로 스펙트럼이 보임 (각 꽃마다 색깔이 미세하게 조금씩 다름)
연보라색은 이 스펙트럼에 안 들어가는 독립된 변이인 것 같음
그리고 커여운 새끼 오리들
공원에 고양이가 많은데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고양이
환경 ..땅...또는 비료 문제로...살짝씩 꽃 발색이 달라지는 건 있던데... 저래 골고루? 달라지는 건....신기하네...ㅋㅋㅋㅋㅋㅋ 오리 풍경 너무 좋닥....크
멘델 당황
싱기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