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꽂힌 다이소 바질, 방토 키우기 떄문에 


처음으로 뭔가 취미가 생긴 기분?



사실 꼴랑 입문자용 식물 몇개 가지고 식갤러라 하기도 민망할 수준이고 

모욕적일수도 있겟지만...



근데 10평 원룸사는데, 


남향이긴 한데, 창문 닫아놓으면 햇빛 잘 안들어오고 


창틀도 1m도 안되서 많이 좁음



집안에서 키우면서 식물등 같은거 살까 고민도 해봣는데, 


우리집 바퀴벌레 잘 나오는 집이라 


바퀴새끼들 알깔까봐 무서워서 못들여오겟음



나도 바퀴벌레 없는 집에서 


베란다 있고 남향집에 창문 큰집 가고싶당...


딴사람들 집에 정글 만들어놓은거보면 부러움



나도 키우고싶은건 많은뎅...


난 열매나 수확목적으로 키우는거 보다 


향기 좋은거, 오래사는거, 잎이 이쁜거 위주로 키우고싶음. 



일단 지금목적은 돈 계속 모으는거랑 


바질이 원래 1년살고 뒤지는 애라고 하더라구


근데 꽃 안피면 오래살수있다 해서 얘를 오래사는 애로 만들어보고싶음. 


아무래도 인생 첫 반려식물이라 애착이 많이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