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대부분 양액도 안타고 물도 매일 안갈고
뿌리부분 햇빛 받아서 물까지 더워지게 냅두던데
이건 절화 담아두는 환경이라쳐도 일주일가나마나 하는걸
식물 관계없이 물주기 힘들면 수경재배하란 논리는 어떤 사람이 퍼뜨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테리어론 멋지겠지 ㅇㅇ
근데 플랜테리어로 유명한 인스타중에서
엔카이셔스 절화 꽃병에 꽂아두고선 이주째 물 갈아주면서 키우고 있다 소리 하는 사람이 많은거 보면
그들한텐 키운다는 기준이 식물 키우는 사람들이랑은 다른거란거..
엔카이셔스 수경 찾아보니까 꽃집에서 그렇게 팔고 있네 아예
빡대가리라 그래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는거지 식물을 상전 모시듯이 키우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 못가 죽으면 죽는대로 인테리어용으로 쓰는 사람도 있고
수경으로 작게 키우는거지 물 일주일 한번 갈고 통도 닦아주면서 키우면 뿌리도 튼튼하고 신엽도 잘나옴
머리가 나쁘면 식물이 고생하지
키운다는 기준 다르다는 거 인정. 가끔 절화 꽃 어케 키우냐는 질문 올라올 때 마다 의문이 들어. 키우는게 아니라 생명 연장 같은 느낌인데 말야. 생각해보니까 꽃봉우리 상태인 꽃도 물에 꽂아놓으면 며칠 후 피잖아? 이걸 살아있고 자라는 거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그러니까 키우는거고
그냥 자기 취향대로 키우는거지 뭐.. 나무를 분재로 키우는 사람도 있고 정원에다가 키우는 사람도 있고.. 식물을 실내에서 식물등 비춰가며 정제된 환경에 키우는 사람도 있고 노지에 강한놈만 살아남는다 하는 사람도 있고.. 다 그런거 아닐까?
왜 이렇게 화가 나있어 누군가는 몬스테라가 찢잎 없이 웃자라도 살아있기만해도 아름답게 느끼는 사람이 있고 누구는 몬스테라가 무늬가 있어야하는데 타지도 않고 깨끗해야하며 웃자람없이 찢잎에 콧꾸멍까지 나야 아름답게 느끼는 사람이 있고 관점의 차이아닐까?
말려죽이는걸 좋아하는 사람도있고 과습으로 죽이는걸 좋아하는 사람도있고 취향차이~
난 벌레 무서워서 다육이랑 관엽들 수경재배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대가리 깨졌던거 같음 ㅇㅇ
만물수 경재 배론이 먼데 씹떡아
식물은 사실상 동물보단 감정,책임,관리,못키우면 고통받는다는 느낌등이 적고 이래도 살고 저래도 살기때문에 개인마다 키우는 방식이 달라서 딱히 막 연구나 과학그런데 빼고는 남이 키우는거에 관섭할정도는 아니라고봐요,,물론 질문이면 달라지겠지만요,, - dc App
물론 이글처럼 물에 그냥 퐁당 담아놓고 꽃꽂이마냥 놔두면 나쁘게 보일 경우가 많지만,,요즘에는 좀많이 달라져서 스킨답서스같은 식물만 아니면 양액도 주고 잘관리하시더라고요,, - dc App
주절주절 더라고요~ 본인얘기ㅋㅋ - dc App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 dc App
수경이 사실 손이 더 많이 간다는 사실
식물을 하나의 생물로 보는가 인테리어 소품으로 보는가의 차이인데 일반적으로 보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많죠 인스타 플랜테리어 하는 사람들은 그 절대 다수의 비중을 차지하는 잠재적 고객에게 어필하려면 편하고 예쁜 걸 강조하는 방법이 최우선이 될 수 밖에요ㅎㅎ
수경재배론 주장하는거 이해할 수 있는데 적어도 1년 이상 식물 생존시키고 말했음 좋겠음 1년 이상 재배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 그리고 수경재배했다고 올리는데 그 식물들 뿌리가 시커매... 갈색~ 고동색(흑갈색) 스펙트럼에 들어가기만 했어도 아 저래도 사네? 하겠는데 걍 시커머니까 믿을 수가 없었음 어떤 식물 뿌리가 새까말 수가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