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키우고있는 오스틴 화분에 비해
흙이 마르지않고 계속 젖어있길래
혹시 과습인가하고 분갈이를 하였습니다..
뿌리는 썪거나 하지않았고,
과습도 아니었던거같은데 안타깝지만 잘못된 판단으로
분갈이를 했습니다
초보입니다..
분갈이해주고 1L 물에다가 켈팍 1ml랑
식물영양제 1ml 정도를 같이 넣어서 주었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햇볕을 받으니
맨위의 새로올라온 줄기와 잎들이 축늘어져서 힘들어하길래
바로 그늘로 옮겨서 며칠두니
지금은 정상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근데 아래에 잎들이 노랗게 변하더니 툭툭 떨어지고있어요
괜찮을까요?
위에 작은 봉오리가 나왔는데 나온지 모르고 분갈이를 해버렸던거같아요.
가지치기를 제가 했어요 5매엽.. 위로 해주었고..
빠르게 다시 자라올라왔는데
작은 봉오리까지 너무 이르게 나온게 아닌가...
봉오리가 나오자마자 까맣게 시들어버렸어요
줄기도 너무 얆고요.. 가지치기 다시 해주어야할까요?
원인들은 본인이 잘 아는 거 같고 + 여름 죽진 않을껴 반그늘에 3-4일만 둬 - dc App
가지치기는 딱히 해줄 거 없이 이미 가지 자체가 적은 거 같고 꽃봉은 따주쇼 - dc App
@식갤러1(106.101)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반그늘로 다시옮겨놓을게요 검은꽃봉만 자르면 되지요?? 감사합니다
여름 개화 자체가 장미한테 안 좋아서, 꽃봉은 다 따 주는 게 좋아 원인은 방금 말한 거 다 있는듯 여름, 과비(뿌리발근제라도 어쨌든 비료고, 한여름에 1L에 2ml면 500:1이야. 봄가을에 잘 자라고 있는 애한테나 해 줘야 할 농도임), 분갈이하고 반그늘에 안 둔 거 전부 복합적으로 작용한 거 같으니까 반그늘에 며칠 두고 보셈 그리고 지금 잎이 너무 없어서, 광합성을 위해서 완전히 누렇게 된 거 아닌 이상 병든 잎이라도 그냥 두기를 추천함 - dc App
그리고 저 천장 닿을 것처럼 길게 자란 거 올해 새로 난 슛인 것 같은데, 아주 길게 자란 게 맞다면 쟤가 지금 에너지를 몰빵받고 있어서 다른 가지들과 뿌리가 균형있게 성장하기 어려운 것 같음 그리고 저대로 자라서 곁가지를 내도, 밑에 있는 애들이 해를 못 받고 가려질 수 있어 한 30-50cm 정도로 전정해 줘도 좋을 것 같아 - dc App
@식갤러1(106.101) 일중이라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ㅜㅜ 말씀대로 노란잎떼지않고,, 반그늘에 두어 며칠 두고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잎 뒤 응애도 한번 체크해보시고... 빛이 적은가....잎끝이 타네요...
분갈이 직후 위의 새잎들이 힘들어하길래 그늘에 잠시 두었어요 위에애들은 돌아왔는데 비료를많이주거나, 분갈이 스트레스일까요 회복될때까지 기다려볼게요.. 응애는 없었는데 오늘 퇴근하고 자세히 다시 봐볼게요 장미 근처 수국에 응애가 있어서 잘랐는데 한번 봐볼게요
@식갤러2(211.234) 장미는 수시로 응애 체크해야 하더란.... 응애 포탈급의 탑티어 중 하나인 것 같은 ㅋㅋㅋㅋ 암튼... 비료던 분갈이 스트레스던... 또 은근 생명력은 엄청 좋은 넘이니.. 너무 애태우지 말면서... 느긋하게 무심한 듯 가 봅시다요...
@모래. ㅠㅠ 무지한 부분에서 제 판단과 잘못으로 식물이 갑자기 몸살에 시들시들해지면 걱정이 커지네요.. 회복되길 기다리며 천천히 가보겠습니다 응애 관리 잘해보겠습니다 .. 응애가 진짜 너무 힘드네요
새로나온 가지 자르는거 지금 여름에는 안하시길 권합니다 보통 신장지 1년정도는 둿다가 자르는데 자르더라도 여름에는 잘라주면 장미도 힘듭니다
새로나온애는 자르면 안되는군요 알려쥬셔서 감사합니다.!!
글고 지금 장미들이 잎을 좀 떨구는데 조금 심한듯 ? 응애 한번 보셔야 될거 같아요
떼야되는줄알고 손으로 살딱 만졌을때 톡 떼지는애들은 뗏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