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잎끈끈이주걱을 기르는데 언제부턴가 점액도 없어지고, 잎끝이 타는데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뿌리파리가 집에 너무 많아서 베란다 화분전체에 빅카드 뿌려주고 습한거 같아 며칠 물안주다가 저면관수로 물 주고 있는데 잎군데군데 보면 갈색으로 변한거도 있고 끝이 갈색인거도 있어요.
갈색잎을 제거하려고도 했는데 군데군데 너무 많아요.
파리지옥풀도 잎끝이 살짝 까만거도 있어요.
햇빛이 요즘 너무 뜨거워서 하루 햇빛에 놔뒀는데 그때 탄거 같기도 하고...
초록초록했음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 요인이 있지만 급격한 환경 변화(온도, 관수, 습도, 빛 세기 등) 이런 경우 일시적 적응 과정으로 상태가 나빠질 수 있고, 둥근잎 끈끈이주걱의 경우 여름날 땡볕에 두면 버티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있음(고열과 과도한 빛은 동면종 끈끈이가 아닌 경우 잘 못견딤) 파리지옥의 경우 실외에 둬도 상관없으나 신엽이 타고 있는 거라면 문제가 생긴 것. 예전 잎이 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됨. - dc App
저면관수는 식물 뿌리 성장에 안좋기 때문에 적절한 주기로 윗물관수(점액 안닿게)가 더 성장에는 좋음. - dc App
나도 항상 잎이 탔는데 고광량 LED램프쓰고 화분 위에 컵 씌워서 습도도 맞춰주니 바로 해결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