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cm길이로 사온 아이비인데 처음에 수경재배로 하다가
애가 점점 시들시들 해서 (사실 뿌리가 조금 꽉끼는 느낌이었어요. 2주 동안은 거의 매일 물갈아주면서 남은 흙과 펄라이트가 떨어짐 ) 그냥 뿌리 자르고 물꽂이 했는데
상태가 더 나빠지네요. 물은 매일 갈아주고는 있는데
계속 가망없는 애들 치다보니까 숱도 적어졌어요.
물속에있는 줄기는 계속 무르는 느낌...
사실 앞부분 괜찮은 애들은 이끼 사육장 이끼 사이에 잘린단면 스윽 넣어뒀더니 뿌리 나왔는데 다른 애들도 다 이렇게 할까요?
환경
1. 북향 베란다
모기장없이 다 문열면 앞쪽은 최대2~3만럭스 정도
모기장시 5000~8000럭스
모기장x 유리창문 시 4000~6000럭스
이 아이는 원래자리가 베란다옆 책장 위쪽이라서 베란다 창문 다열고 유리문해두면 3000~4000럭스 정도로 들어오는 것같아요.
원래는 빛이 문제인가 했는데 에어컨 안틀면 제방이 32도 까지 올라가서 그런것 같아요.ㅠㅠ (제습기틀어서 더 오른것... 안그럼 습도가 70~80%대라 불쾌지수가 ...)
그리고 위쪽에두다보니까 통풍이 안되었는지 벌레가 한번 꼈었고 잎이많아서 증산작용때문에 더 마르는것 같기도 해요.
지금 다 동강내서 베란다에다가 물꽂이를 할까 산야초에 삽수를 할까 그냥 이끼판 사이사이에 꽂아둘까 생각중인데 어떤게 제일 나을까요?
요즘은 에어컨 틀어서 그래도 27~28도까지는 나오는것같아요. 습도는 60%대
물 속에서 꺼내서 무른뿌리 다 잘라야 겠다
잘라내고나서 짧아져서 물속으로 들어가는 잎은 어차피 다 무를거니까 미리 잘라 주는 게 맞죠?
줄기 탑쪽으로.. 공뿌자리들 없어요? 아이비가 은근.. 저래 목질?화 된 아래쪽은 뿌리 잘 안내는 것 같더란.... 윗쪽 잘라 칼로 훅... 수경해보시고... 아래쪽은 말아서... 수태에 올려보심이...
공뿌있긴한데 다 말랐어요. 아랫쪽에 곰팡이 펴서 처리한 가지중에 탑쪽이 괜찮아서 생이끼에 꽂아둔것만 지금 뿌리가났네용. 몇센티 정도로 자르면 좋을까요?
전 보통 20센치 정도 쳐서 하긴 하는데... 경험치들이 다 달라서 뭐라 막 말하긴...애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