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이대에서 잘 자라던 블루바드가 요 며칠 고온 다습에 화분과 겉흙이 뜨거워질 정도로 지내더니 결국 끝이 좀 쳐졌어요...
잘 버티나 했는데ㅠㅠ
투명 슬릿분 쓰는데, 검은 천으로 좀 헐겁게 화분 감싸놨거든요 뿌리 빛 받지 말라고....
그랬더니 오히려 더 열을 흡수했나봐요.ㅠ

여튼 뿌리 데쳐지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그냥... 이 날씨에 밖에 두면... 데쳐지는 운명인가요ㅠ? 못 막나요ㅠ?
오전에만 해를 받는데도 화분 만져보면 뜨끈해서 걱정이네요...

살~짝 쳐지기 시작했던 때의 저희 애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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