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아데니아 오베숨을 구입해서 처음으로 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몇일전부터 잎들이 노래졌다가 툭툭 떨어지길래 찾아보니 응애피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방금 그래서 샤워기로 잎을 씻어내고 면봉으로 하나하나 잘 닦아줘서 방재를 한 상태입니다.
잎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궁금한 점은
1. 혹시 응애 외에 다른이유가 있을까요?
2. 맨 위에 말려들어간 잎은 이미 가망이 없는걸까요?
3. 가망이 없는 잎은 어떻게 제거를 해줘야할까요?
4. 제거된 잎부분은 다시 잎이 나올까요?
5. 궁국적으로 이 친구 건강해질수 있을까요? ㅠㅠ
마지막으로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빌라라 20w짜리 식물등을 하나 사서 비춰주고 있는데 충분할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응애 피해라면 잎에 얇은 거미줄이 쳐지거나 잎에 아주 작은 벌레들이 있는 걸 확인 하셨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잎을 떨구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겁니다.
응애가 아니라면 원래 이놈들이 조금만 맘에 안 들어도 잎을 툭툭 뱉어서... 문제가 생긴 잎들은 따로 제거 안해줘도 알아서 떨굴 겁니다. 그리고 얘네 특성상 새 잎을 떨군 자리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끝부분을 성장 시키면서 잎을 만들어 갈꺼에요. 뭐 암튼 빛도 괜찮아 보이고 워낙 잘 안죽는 놈이라 수형이 조금 못생겨질뿐? 물 관리만 잘해주면 쑥쑥 잘 자라는 놈이라 너무 걱정 ㄴㄴ
@면목동피바라기 네 거미줄하고 뭔가 쪼끄만한게 기어가는거 확인했습니다. 크기가 얼마 안되다보니까 랜턴키고 보이는건 제거를 했는데 검색해보니 알을 엄청 깐다고 해서 당분간 매일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가을쯤에 발견해서 잎을 걍 다 제거해줬습니다. 올 여름 되니까 잎이 다시 나오더라구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