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ᆢ 오늘까지 만2주
내일 실밥뽑고 집에간다ᆢ 14일이 그냥 순삭이넹
이틀전 꿈에 가게 화분들 흙이 죄다 넘쳐있고 거의 말라 죽은데다 내가 심은 기억도ᆢ 정체도 모르는 미지의 야채가
점령해 있더란다
새벽ᆢ안타까움에 허우적 거리다 깨고나서 그날 사진찍어
보내라고 닥달
다행스럽게 양호하구나
가게안의 식물들을 위해서 출근할때 에어컨 30으로
틀고 퇴근때 꺼주기를 부탁
누가 들으면 고작 열개쯤의 화분을 위해 아깝게 빈가게에
에어컨을 트냐 하겠지만 지난주 35-7도를 넘나들었던
더위에 실내 갖혀있을 애들 생각에 목이 메여 ㅜㅜ
그나마 내 가게는 미니미해서 전기세 걱정은 다행
내일 퇴원하면 매일 한시간정도 정리 들어갈 계획
한시간 정도는 앉았다 섰다 하면서 짝발로 다닐만함
제일 긴 가지가 2미터는 넘게 뻗은 발렌타인 쟈스민
확대해보니 엄청난 꽃대들♡♡
잎 솎아주고 가지 잡아줘야됨
아키메네스들ᆢ
보고싶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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