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한놈을 온전히 잘 키우려면 충분한 공간이 필요함.
근데 매년 여름철에 대충따서 먹을건데 신경쓰기 귀찮잖아.
그래서 매년 그냥 뿌림 ㅋㅋㅋ 나중에 보면 전체적으로 완전 크게는 안자라고
성장도도 막 달라서 잎 크기도 다름. 어떤잎은 저렇게 타있고 그럼,
근데 그냥 바질이니까 괜찮아 ㅋㅋㅋㅋ
상추 같은거 키운다면 쌈을 싸먹기위한 크기키움이 필요한 종류인데
바질같이 향이 필요한 종류는 꼭 크기를 키울필요는 없음,
그 향을 낼만큼의 양이 필요한건데 크게 한잎쓸걸 작은거 두잎쓴다 개념으로 키우면 되고
작은 잎의 푸릇푸릇 향이 샐러드등에 사용하기도 더 좋고 그럼,
그래서 분갈이 같은거 신경 하나도 안쓰고 씨 대충 뿌려놓고
며칠에 한번 물주고 좀 먹을만 하다 하면 잘라서 먹고
나중에 바닥에서 도태된 빌빌이들 뽑아주면 나중에 저 화분 가득 풍성하게 잡초처럼 자람.
진짜 바질은 잡초야... 어떻게 키우든 자라버림 ㅋㅋ
킹치만 주먹만한 바질 잎 못참지
나 바질 키우려고하는데 다이소에서 화분사고 흙사고 바질씨앗 사고 물만 주면 됨??
다른 글 보니까 화분은 좀 크고 좋은거 쓰긴 해야겠다
@ㅇㅇ 근데 햇빛 쐬줘야 하는데 맨날 창문열어야 채광이 되는데 창문 열어놓으면 방충망 해도 벌레들어올까 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