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사실 화분이 두개였거든
그중에 미니미 하나 오늘 파봤는데 (큰거는 내가 일이 바빠서 체력이 후달리는 바람에 엄두가 안난다)
으악!
징그러!!!!!! 인삼이냐고!!!!!
근데 사실 첨에 분갈이하는 날에도 얘는 뿌리가 고양이 이빨만한 크기로 하나밖에 없었어
지금 왼쪽으로 뻗은 얇은 2뿌가 나름 자란거임!
근데 난 분갈이를 둘로 나눠서 했는데 둘 다 죽어가네 ... 분갈이를 못하나봐..... 기존에 있던 흙이랑 다이소 상토랑 자갈? 같은거 조금 섞고 밑에 배수층 만들어서 심었는데... 이정도면 배수가 잘 될거라 생각했거든... 우리집 건조하기도 하고.....
큰 애는 언제 엎냐 아이고
무튼 살아주라
잉? 뿌리가 다 녹았어?? 달개비 은근..덩치에 비해....물은 안 빨아먹는 신기한 넘이긴 한데.....흠... 생명력은 너무 강하고...아이고야... 자라나라 뿌리뿌리...
상토에 펄라 약간 넉넉하게 정도로만 식재해도 잘 커...
아니 쟤는 원래 줄기만 꽂혀있는 수준이었는데 지금 뭔 인삼이 된 것 뿐, 다 녹은건 아닌거같아!!! 쟨 물을 좀 말리긴 했거든. 한번 듬뿍 준게 문제인것같구.... 그러나... 큰 애는 모르겠어... 아직 안엎어봤거든.. 근데 아랫부분부터 잎이 랜덤하게 축축해져서 쪼그라들더라구...ㅠㅠ 펄라 사와야겠다 고마워!!
@글쓴 식갤러(121.128) 너무 걱정 안해도 괜춘햐... 저넘은 걍 잘라서 흙에 바로 삽목해도 다 뿌리 내릴 정도로 생명력 좋으니.... 적당히 케어해보자고....
@모래. 건조하게 키우라는 게.. 물을 말리라는 말은 절대 아니고... 배수 좋게 물 적당히 습습하게 정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