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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락가락 하는 중에 잠깐 쨍했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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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아주 파랗게 예뻤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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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내다본 애들은 비 맞아 초췌해진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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홑왕원추리가 새롭게 꽃을 피웠지만 콜레우스에게 묻혀 별로 티가 안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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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배경으로 한 번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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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들 몇 개 톡톡 잘라다가 꽃놀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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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 광량에 괴로워하다가 수분 폭탄 맞아 헤롱거리는 비비추잎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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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뜬 잎들 뜯어내는 거 말고는 뭐 내가 어떻게 해줄 것이 없도다... 

견뎌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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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비추가 쪼로미 놓여있는 이 공간은 작년에는 이렇게 황량했던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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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초에는 이렇게 꾸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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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쳐다보면서 어떻게 좀 더 마음에 들게 꾸며볼까 고민하다가 조금씩 추가변경을 해온 공간. 

중간에 이런 저런 시도를 하느리 넣었다가 뻈다가 하길 여러 번.
이렇게 변경하는데 한 달 넘게 걸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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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식물들을 통일감있게 분갈이해서 행잉으로 만들어 안전하게 묶어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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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엔 리스모양들로 통일하는 걸로 마무리하고 나니 이제 나름 흡족하게 되었다. 

비가 오는 요즘엔 그간 정원 정리하느라 손대지 못하고 있던 실내 식물들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 

늘 일거리도 맥시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