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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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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예쁘지!! 아디안텀 자메이카 라는 녀석이야. 갈기갈기 찢어진 잎이 특징이지!! 대충 보면 파슬리 같아보이지 않아? 그런 김에 얘 애칭은 파디안텀으로 할까봐. 아니면 찢디안텀으로 할까? (파) 슬리안텀?

오늘 아침엔 날이 맑았는데 그후엔 먼지색의 구름 가득한 하늘이였어. 그래서 오늘은 상세샷 없다!

맑은 날이 다시 돌아올게...



대신 말야?

이 글 리스를 공개하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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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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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때가 20일 전 즈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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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아래쪽 잎 서너장은 위쪽 잎 많아지면 제거해줄거야. 아직은 잎이 적어서 보기엔 썩... 거슬리지만 그냥 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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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어제 새로 만든 따끈따끈한 새 리스야. 지금껏 동그란 리스만 만들었는데 이번엔 타원형! 모티브는 기다란 타원형의 벽걸이 거울이야

이 리스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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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 산 고사리

ㅇㅅㅇ? 고사리에게 왠 리스?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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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덩굴로 자라는 아주 요망한 고사리란 말이지?

하... 요즘 고사리 좋아하고 작년부터 리스도 좋아하는데 이걸 ㄹㅇ루다가 어케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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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 짠! 사실 잎은 한참 더 커질 거 같아서 저 리스로 부족 할 거 같기도 한데 그냥 리스 만들때 이렇게 하고 싶어서 그대로 진행 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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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디안텀 미스티클라우드, 안개낀구름이야. 적응하기까지 진짜 오래 걸렸다... 이제 슬슬 풍성해져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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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아디안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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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디안텀 성장 사진 찍는 날이라 검은옷 총출동해서 찍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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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점점 동그래지고 있는 솜사탕이야. 잎이 타는 걸 보아... 흙갈이를 해줘야할 때가 온 거 같은데 귀찮네... 이거 뽑으려면 발로 화분 잡고 머리끄댕이 잡아당겨야하는데 말야

고사리와 리스로 가득한 내가 좋아하는 글은 이거로 끝이야. 맑은 날에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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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