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구입했던 흙으로
분갈이 후 3주 정도 되니 맨 아랫잎 부터 노랗게 변 하면서
증상이 나타났는데요
처음엔 그냥 분갈이 후유증인가 싶어 노랗게 변하는
잎 몇개를 제거 하면 괜찮겠지 했지만 어느새 절반 가까이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타들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니
1년간 키운 국화에게 몹쓸짓을 했나 미안 하기도 합니다.
인터넷에 증상을 대충 찾아보니 노랗게 변하는건
과습이 원인이다 라고는 하나
화분 1/4가량 5mm 이하정도 크기의 마사토를 깔아서
물 주고 1분 이내에 화분 받침으로 빠져나오는걸로 봐선
수분이 고여 있어 문제가 될거 같진 않을것 같기도 하고
암튼 이래저래 어렵네요
과습 같은데 화분 엎어서 뿌리가 녹고 있는지 확인 해봐
탄저병 증상은 아니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