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엔 이랬던 온실장.
샥 빼내고 슥슥 닦고
다시 착착 넣어봅니다.
넣는 기준은... 그냥 선반 높이에 키가 맞고 보기에 좋은 거 ㅋㅋ
요즘은 거의 문을 열어놓고 있기 때문에 이건 뭐 온실도 아니여.. ㅎㅎ
맨 윗칸은 유난히 낮은 칸이라 에피스시아 애기들을 올려놓았고
두번째 칸은 피토니아 무리들을 기본으로 컬러를 맞춰 무리를 지어줬으.
세네번째 칸도 뭐 키맞춰 이번이 이렇게.
늘 이 곳에 기거하던 로제오픽타 칼라데아들을 이번엔 빼내고 좀 초록초록하게 만들었어.
하는 김에 온실장 옆에 있는 그냥 식물장도 정리해보기.
이랬던 거 다 끄집어 내리고....
맨 윗칸부터 차곡차곡 다시 정리.
더운 여름이라 흰 화분이 시원해보여서 시선이 제일 많이 가는 위쪽으로 올리고
사실 흰 화분이 좀 모자라서 새로 몇 개 심었어.
그러니까 인테리어상 필요한 화분을 먼저 정하고 뭔가를 심었다는 말. ㅎㅎ
심을 수 있는 건 언제나 넘쳐나니까..
뒤에 물꽂이로 뿌리내리고 있는 무언가가 많이 있으니까 뭐든 선택하면 됨.
하아.. 물꽂이들 정리하는 것도 일..
정리할 때면 늘 다짐하지.. 이젠 삽수들 그만 만들어야지.... 라고.. 그러나... ㅎㅎ
여튼 그리하여 이 옆 식물장도 이제 산뜻하게 정리.
이렇게 장 두개 정리 완성!
그럼 이제 또 다른 거 정리하러 나는 갑니다. 휘릭휘릭... ㅎㅎ
식물 중독?!!ㄷㄷㄷ
어라.... 이 정도 보고 벌써 중독이라고 그러면 어쩌지....?
옥상 정원도 기가 막히게 해 놓으셨던데 온실도 너무 에쁘네요
아우 진짜.....바지런 끝없는 사부작이네... 저넘들 물은 어찌...주는지 겁나 궁금하닥.... 와....
난 언제나 뭔가를 하고 있고 바쁜데 재네 하나하나는 날 그리워 하고 있을 것 같은... ㅎㅎ 물은... 그냥.... 주는디...? 온실장안은 호스같은 거 쓰면 튀어서 물조리개로 조록조록 얌전히 ㅎㅎ
@맥시멀리스트 안빼고 걍?? 물 받침 물이나 걷어내는 정도로??
냐.. 오늘같이 빼내고 정리할때나 밖에 데리고 나가서 전체 샤워시키며 흠뻑 물주기 해주고 평상시에는 그냥 받침에 물이 고이지 않을 정도의 양만큼만 물을 딱 줍니당. 뭐 약간 넘쳐 고였다면 좀있다가 치워주구여.
우와..대단하네 이게 쉬운게 아닌데 ㄷㄷㄷㄷ
정리를... 좋아합니다... ㅎㅎㅎ
우와,, 깔끔해!!!! 고수의 냄시가 난닼ㅋㅋ 삽수들 물꽂이는 한방에 다 넣으셨나요? 다 이쁘게 서있어서 궁금햐용,,,,
앗... 본문에 수정하여 글을 쓰고 있었는데 개념글이 되어버려서 수정이 안되오... ㅜㅜ 새로 글을 하나 쓰겠어요. 기다려보시옹 ㅎㅎ
글 썼수다. https://gall.dcinside.com/tree/908701
와 정리마니아…
마니아가 인정해주니까 뭔가 느낌 사는구먼 ㅋㅋ
식물의 압박! 어질어질하다. ㅎㅎㅎㅎㅎ
키우는 것의 반의 반도 안되는 양인데... 이 정도에 압박이라니... 약하오... ㅋㅋ
베고니아집 너무 이뻐요 ㅎㅎㅎ 선반마다 조명 크기도 잘맞추셧내요 어디건가요?! - dc App
알리에서 왔어요~
진짜.....언제나...놀라운 행자....;;난 지금까지 청소 시즌별로만 해서...이런거보면...신기하쟝... - dc App
청소시즌의 주기는 주인장에게 맞추는 법! ㅎㅎ
물 줄때 저거 다 꺼내서 주는거야...? 시간 얼마나 걸려?
저렇게 두면 통풍 안되지 않나욤? 곰팡이나 벌래는 괜찮은지... (식집사 입문 2주일차 식린이 넘 궁금..)
근데진짜넘무멋잇고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