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수경재배나 물꽂이의 기본은 1개당 1병을 주는 것이 기본이긴한데...
이렇게 해주면 작은 병 하나하나에 물을 채워 넣어주는 것이 꽤 귀찮은 일이 되기도 하고
물이 금방 증발되어버려 없어진 걸 모르고 깜빡해서 뿌리가 말라버리기도 하고 그러잖아....
난 삽수의 양이 제법 많거나 뿌리가 매우 왕성하게 자란 것의 경우에는 이렇게 하나씩 따로 컵이나 통에 넣어두기도 하지만
이렇게 하나의 큰 통에 여러 개를 담아서 관리하는 걸 선호해.
근데 어떤 갤러가 삽수들이 이쁘게 서있다고 어떻게 넣었냐고 물어봐서 나름 팁이 될 수 있겠다 싶어 써보는 글이야.
팁은 유리테이프를 바르는 거.
이렇게 삽수를 담을 통에 유리테이프를 발라서 구역을 나눠줬는데 보이는감?
그리고 삽수들을 넣을때 흩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끼리끼리 이렇게 좀 묶어서
그 공간사이로 쇽! 넣어주면
애들이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이렇게 잘 서있음.
뿌리부분이 드러날만큼 물이 증발되면 물을 채워주면 됨.
병 하나하나에 채울때보다 훨씬 수월해.
난 콜레우스용 물꽂이통 하나랑....
그외용 하나 ㅎㅎ
그리고 키가 작은 애들을 위한 낮은 물꽂이 통을 따로 하나 뒀어.
요 정도로 낮은 것도 하나 따로 두는 게 유용하더이.
여기도 이렇게 테이프 붙여 놓은 거 보이지?
뭔가 삽수가 생기면 또 저기에 쏙 꽂으면 되는 거임. ㅋㅋ
음... 관리는 개인적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 통도 씻으면서 물을 전체로 한 번 샥 갈아주면 깔끔하지.
유리테이프 붙여 놓은 거 신경 쓸 필요없이 걍 씻으면 됨.
이미 붙어 있는 부분은 잘 붙어 있고 나머지 부분엔 물 묻어도 전혀 상관없음.
주기적으로 씻어주는 게 귀찮다면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면) 그저 증발된 물을 채워주는 것 만으로도 괜찮을 듯.
그러나 이끼가 눈에 띄게 생겼다거나 썩은 줄기가 생겨 냄새가 나거나 한다면 바로 제거하고 정리해 줘야겠지...
너무 좋은....좋은 팁이지만.... 하나 둘 겨우하는 우리에겐....그림의 떡이구먼....ㅋㅋㅋㅋㅋ
하나둘이라니!!! 아냐!!! 그럴리가 없소!!!!
@맥시멀리스트 진짜여... 험험..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풀 마니 키우는 사람들 다들 좀 그런 경향이 있긴 한데 진짜 부지런하고 대단한 사람이다
난 평소에도 맥시멀리즘 존경했지만 당신 아이디는 곧 인생에 대한 열정인듯
아니... 막 그렇게 인생을 열정적으로 살고 그러지는 않아... ㅎㅎ
고인물의개꿀팁 ㄱㅅㄱㅅ - dc App
그대는 지니어쓰! 아이디어뱅크!
똑똑한사람들 진짜 많다 - dc App
보정도 살짝 들어간거야? 색감이 너무 청량하고 이쁘다. 모듬 물꽂이도 단정한게 꽃다발 같고 색감 구성도 이쁘고 나도 삽수 생기면 손민수 해봐야지 ㅋㅋ - dc App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거의 보정을 하는데 보통 어둡게 찍히니까 눈에 보이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보정을 하는 셈이니까 결론은 콜레우스가 예쁜거 그러니까 콜레우스 하세요~ ㅎㅎ
와 아이디어 좋다
오와앗 천재만재다아-!!!! 글까지 따로 써주시고 아이디어도 너무 좋궁,, 근데 미적감각이 뛰어나신거 같아여 모아놓은 것도 넘 이뿌 ㅠㅠㅠㅠ
대체로 깔별로 끼리끼리 묶어두면 크게 실패하지 않더이다~ ㅎㅎ
화병이다....초병인가?? 너무 이쁘당 ~ 이대로 인테리어 - dc App
화초병! ㅋㅋㅋ
와 꿀팁♡ 이 정도면 업자 아니셔요? ㅋㅋㅋㅋ - dc App
꽃꽂이같다 이뻐
실제 꽃꽂이 할때 슥 뽑아서 활용하기도 하는 ㅎㅎ
나는 수경 즐기다 버리는데 깔끔하게 관리잘하누.....수경관리 힘두라...ㅋㅋ - dc App
크는대로 다 키워줄 수는 없는 법! 단호하게 버리는 것도 필요햐.. 굿잡 ㅎㅎ
선생님 혹시 저렇게 해서 쭉 키우시는건가여? 아님 뿌리날때까지 임시로 꽂아두시는건가여
뿌리날 때까지 임시로 꽂아두는 것이였는데 흙으로 옮기는 게 늦어져 계속 저기에 저렇게 살기도 하고.... 뭐 그렇슴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