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키우시는 여인초인데
자꾸 쳐지길래 잘라줬는데도 안괜찮아진대서
잘려나간 옛날잎을 재껴보니 속에 벌레들이..
농약으로 쇼크 제라진 빅카드를 사왔는데
쇼크 관주해줘야 할까요 아니면 희석해서 분무해야 할까요??
흙 파헤쳤을땐 뭐가 안보였는데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분갈이할때 어떻게 하셨냐 물어보니
배수층 안 만들고 전체를 흙으로 채우셨다 하시더라구요
이게 쳐짐의 원인일까요?
여인초가 두개가 있는데 둘다 길고 큰 화분입니다
하나는 너무 심해서 잎이 다 꺾여있어요ㅠㅠ(사진)
그리고 흙을 15센치 가량 파헤쳐봐도 바짝 마른흙밖에 안나오는데
물 줘야하는거 아니냐니까 얼마전에 물 줬다! 라고 하시는데
여인초도 흙 말랐으면 물 줘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물 어떻게 주시냐 물어봤더니
밑으로 물 흐르는게 싫어서 조금씩만 준다 말하시더라구요
이래도 되는건지..
(지금은 일단 제가 흠뻑 준 상태입니다)
주변에 식물에 지식있는 사람이 없어요
시골이라 식물병원 같은것도 없고
도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뿌리파리 아니고 온실가루이 같음 물 줄때 화분아래로 물 줄줄 흐르게 줘야 해
농약 쓰면 좋은데 거부감이 있어서들 말이야 비오킬 물에 희석해서 뿌려줘 비오킬은 약국에도 팔꺼야
@식갤러1(106.101) 답변 감사합니다! 농약에 거부감이 없다면 사둔걸 써도 괜찮을까요?
어 있으면 써 뒷면에 어디에 쓰는건지 확인 해보고
농약 한번으로 안 끝나고 3번정도 살포 해야 해 3일에서 4일 간격으로
여인초 물 부족이야 물 푹 줘
@식갤러1(106.101) 감사합니다!! 꼭 살려볼게요 복 받으세요
저건 톡토기임 처지는거랑 전혀 상관없는거고 처지는 이유는 빛 부족임 햇빛잘드는 창가에 두달만 놔둬보셈
줄기에 덕지닥지 붙어 있는거 온실가루이임
구부러진 잎은 빨대 잘라서 붙여서 세워놓으면 됨 심하면 그냥 잘라버리고
뿌파도 아닌거 같고 온실가루이도 아닌거 같은디; 가루이들은 날개가 하얀색이라 다른 벌레와 구분이 확연함. 약간 회색빛 도는 종도 잇는데 걔는 몸이 동그람. 날개 달려잇어서 톡토기도 아닌거 같은디..톡토기 중에 날개 달린것도 잇남? 모르것네
쳐진건 물부족임. 근데 저게 물을 적게 줘서 그런건지 분갈이가 잘못돼서 뿌리가 물을 못 먹는건지는 모르겟음. 우선 흙이 말라 잇으면 물 줘 보셈. 물을 줄때 조금씩 주지말고 흠뻑 주라는 이유중 하나가 화분속에 물길이 생기기 때문인데 물길이 생겨 버리면 물을 엄청 쏟아 부어도 물이 그 길로만 쭉 빠져나와버려서 물길이 아닌 곳의 흙은 안 젖음. 그럼 흙이 계속 말라 잇는 그 부분의 뿌리는 말라서 죽는거임. 약 칠때 겸사겸사 물 주면 되겟네. 약이든 물이든 흠뻑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