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밤 파종하고 씨가 너무 작길래 멀칭 안하고 촉촉하게 관리하고 있는데 표면에서 톡토기가 졸라 많이 기어다니더라고
색이 까매서 이상하다 했는데 빛 받으니까 하얀것 같기도 하고 애매해서 걍 뒀는데
새싹이 나오다가도 자꾸 죽길래 이상하다 했지
근데 입바람 불어도 안날라가고 기어다니기만 하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졸라 자세히 보니까 날개가 달린거임 아놔
바로 약뿌리고 비닐에 넣어서 버려버림 진짜 졸라 끔찍했다
뿌파가 부화해서 표면에 기어다니는 건 잘 못봤어서 계속 의심하면서도 톡토기인줄 알았네 허참
근데 까만 톡토기도 있고 회색 톡토기도 있긴 해...! 날개가 있다니까 네 말이 맞겠지만...
그래서 나도 헷갈림 근데 여태까진 흰 톡토기만 있었거든 사이즈도 하얀 톡토기보다 크고 그래서 1주일 넘게 걍 뒀던거야 미친
으아악 뿌파 너무 싫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