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인가 중순인가 발코니에 있던 오도라에 총채 생겨서 약뿌리고, 총채 많이 붙어 있던 화분은 버리고 그랬거든.. 몇번 약뿌리고해서 없어졌고..
오늘 밤에 비온다길레, 발코니 창문 닫으려다, 휴대폰 플래시로 그냥 비춰봤는데, 총채 유충이있네 ㄷㄷ
후라시 가지고와서 ㅈㄴ 살펴봤는데, 식은은 거의 없고, 유충만 돌아다니고 있길레, 흙통에 버리고..(전에 약 쳤을때 잎 거의다 녹아서 새잎나오고 그러는놈이었음)
옆에 있던 제일 큰 오도라 봤더니 그놈도 총채가 있지만.. 너무 큰놈이라.. 버리기 아까워서(이 오도라 떄문에 발코니가 오도라 천지가 되었음) 잎 하나하나 보면서
총채 유충 4마리 정도 죽였음..
옆에있던 칼라디움 타이뷰티, 미스머펫은 몇번을 보고 또 봐도 없더라..
혹시나 다른쪽에 있던 오도라 자식들을 봤더니 총채는 없는데 응애가 있네 ㄷㄷ 2자식도 흙통에 넣어버리고
옆에있던 어머니가 키우시는 여러 관엽은 살펴봐도 응애나 총채가 보이지는 않았음.
진짜 딱 오도라바리에가타 그거에만 총채 응애 다 붙어있다. 내일 다시 한번 보고, 총채약 다시 치든가 해야겠네
며칠 비온다고 통풍도 잘 안되고 습차고 그래서 그런건지.. 어디서 들어온건지, 전에 있던 것들이 살아남아서 숨어있다가 나온건지..
아 진쫘.. 총채 응애만보면 기운이 쫙 빠지고 기분 안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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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식물이 잘 들러붙는다기보다 해충이 유입되면 다 털린다고 보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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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도 치고 총채 번데기 잡는 돌진 입제 써라 그리고 왠만하면 실내에서 키우고 베란다는 해충 잘 꼬임
나 분갈이 할때 코니도랑 병해뚝이랑 총진싹이랑 훈탄 약간씩 섞어쓰는데 병해충 온 적 한번도 없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