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 로즈마리 향을 좋아하는데


생 로즈마리는 사기엔 비싸고


건 로즈마리는 텁텁한 가루향때문에 취향에서 살짝 엇나갑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로즈마리를 직접 재배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또 지금 제 주거환경이 흙을 쓰기엔 좋지 않아서...


예전에 유행한 물먹는 젤리를 쓰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여기까지의 계획은


-시작


1. 로즈마리 씨앗을 산다.


2. 로즈마리 씨앗을 따로 싹틔운다.


3. 잎이 날때까지 기다린다.


4. 물먹는 젤리를 영양제+물 혼합액에 넣고 불린다.


5. 로즈마리 뿌리를 젤리에 박고 키운다


-유지


1. 젤리가 수분을 계속 공급하므로 물은 따로 주지 않는다.


2. 젤리가 탁해졌다면 로즈마리 노폐물이 쌓인것이므로 꺼내서 씻은 뒤 새로 불려서 넣는다.


3. 뿌리가 썩는 경우, 옅게 희석한 락스물에 잠깐(시간은 찾는중) 담갔다 뺀다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제가 처음 시도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로즈마리가 잘 죽는 식물이라는 말도 있어서...


그래서 식물갤 분들깨 조언을 좀 듣고싶습니다.


부디 부족한 부분과 틀린부분에 대한 교정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