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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겨울에 냉해 심하게 입어서..

잎도 다 떨어지고 상해서 결국 

가지 다쳐내고... 사람들이 이미 죽은거 같다고

방치 됐는데..(검은색 가루? 곰팡이같은것도 생기길래

혹시몰라 닦아주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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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갑자기 이렇게 혼자 싹을 틔움..

너무 신기해서 일주일마다 물 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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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속 잘크고 있어요

볼때마다 얼마나 컸는지 계속 관찰하게 되네요

다행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