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기르면서 어느덧 기르는 애들만 해도 100종이 넘어가는데 


처음 시작에야 플렌테리어 생각하면서 들이고 했다만... 


잘 자라는 것 자체만 재미있어져서 어느순간부터는 플랜테리어 신경 안쓰게 됐음




근데 이제 적당히 중품 느낌 나는 애들도 생기고 


집 곳곳에 배치해서 플렌테리어 해야겠다 싶긴한데 


문제는 내 관엽들이 너무 빛을 쫒는 경향도 강하고..  


좀 들여놓으면 잎사귀 방향 난리나고 엉망징창임. 수형 망가지는건 당연하고 시들시들 힘 잃어가고...  




그래서 인스타에서 보는 것처럼 플렌테리어 하고파도 이게 실제로 가능한건가 싶기도 해 


요즘엔 식물 카페가서 내부인데도 예쁜 식물 보면 (특히 예민한 애들) 


옛날엔 어우 잘길렀다~ 실내인데도 이쁘게 잘기르네 했는데


요즘엔 이게 말이되나..? 잠깐 이렇게 유지되다 시름시름앓을거 같은데... 하는 생각만 들고;;;;




거참 예쁘게 플렌티리어 하는건 진짜 어려운거 같어 


다들 어느 수준으로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노하우랄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