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기르면서 어느덧 기르는 애들만 해도 100종이 넘어가는데
처음 시작에야 플렌테리어 생각하면서 들이고 했다만...
잘 자라는 것 자체만 재미있어져서 어느순간부터는 플랜테리어 신경 안쓰게 됐음
근데 이제 적당히 중품 느낌 나는 애들도 생기고
집 곳곳에 배치해서 플렌테리어 해야겠다 싶긴한데
문제는 내 관엽들이 너무 빛을 쫒는 경향도 강하고..
좀 들여놓으면 잎사귀 방향 난리나고 엉망징창임. 수형 망가지는건 당연하고 시들시들 힘 잃어가고...
그래서 인스타에서 보는 것처럼 플렌테리어 하고파도 이게 실제로 가능한건가 싶기도 해
요즘엔 식물 카페가서 내부인데도 예쁜 식물 보면 (특히 예민한 애들)
옛날엔 어우 잘길렀다~ 실내인데도 이쁘게 잘기르네 했는데
요즘엔 이게 말이되나..? 잠깐 이렇게 유지되다 시름시름앓을거 같은데... 하는 생각만 들고;;;;
거참 예쁘게 플렌티리어 하는건 진짜 어려운거 같어
다들 어느 수준으로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노하우랄게 있을까?
(소근소근)걔들 돌려막기 하는거 아님?
식물 위치 자주 바꿔주고... 업체에서 아에 식물을 바꿔치기 해주기도하고...
결국 돌려막기인건가??
그게 좀 힘들어도 여러 모양 짤 수도 있고 .. 공간만 확보된다면 다종다수 식갤러한테는 최선일듯 아니면 전기료 팍팍 내면서 키우거나..
그래서 베란다 식존 만들다가 꽉 채우고 나니 난 플랜테리어가 하고싶었는데..? 하거 급 깨달아서 광량 적게 필요한 애들을 또 식쇼했다 이마리야^^..
ㅋㅋㅋㅋ 피할수없는 식쇼의 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