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있는 집들
거실문 꼭꼭 닫아두고 사람만 시원하기 있기없기?
그나마 29도
밖은 34도
선풍기도 회전
여기에 내가 원해 있는 식물은 하나도 없다
개업선물 ᆢ 어머니와 고객분들의 강제 분양ㅎ
어제 두개씩 겹치는 대품 벤자민과 고무나무 스파티필름을
당근에서 정리하고ᆢ훤해진 베란다
겨울이면 가게의 화분들이 월동하러와
바닥과 수납장까지 빼곡히 들어찬다
스킨답서스의 생명력은ᆢ ㅜㅜ
작년겨울 가게의 스킨을 삽수만 빼놓고 다 갈갈이 잘라
버린다음 흙을 부추화분에 상토섞어 재활용
뿌리의 아주 일부가 남아 싹을 틔웠다
기특하고 눈물겨워 다시 심어줬다
관엽은 같은화분 두개이상은 허용안하지만 너는
인정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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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 같이 시원하고... 같이 행복하고.. 모두 모두 행복해져라~~
이번 스킨은.. 봉스킨으로 함 가보자...
ㅇㅋ ㅇㅋ - dc App
원하지도 않는 애들인데 에어컨도 틀어주다니... 식물들아~ 저런 집으로 들어가야하는 거란다.
여름에 베란다 화분이 다 죽었다는 고객분들ᆢ 에어컨 같이 틀면 된다하니 사람인 나도 참는데 뭔 식물까지ᆢ 죽으면 다시사지 ᆢ 이런분들 대부분ᆢ 그럼 대낮 베란다에 나란히 있어보시던지 1시간도 못 버틸걸ᆢ 아우 답답 ㅎ - dc App
그렇게 원예업종을 돈들여 살려주시는 분들도 계셔야... ㅎㅎ
그렇네 ᆢ자꾸 죽어나야 그들도 먹고사니 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