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태양빛이나 열이 충분히 들어오지 않는 편인 환경이라서 열흘에 한 번 물 살짝 촉촉해질 정도로만 주면서 키우라는 꽃집 조언 듣고 데려왔는데 물을 잘못 줬나 자꾸 시들고 있어요..ㅠ



일단 시든 꽃 중 살짝 당기니 떨어지는 것들은 화분에 거름되라고 놓아두었고 완전히 시든 이파리도 동일하게 제거했는데 시들고 있는 것들을 어쩔지 고민이에요..
가지치기라도 해야 되나 싶어서 방금 가위 세척하고 에탄올로 소독해 놓긴 했는데 막상 자르려니 잘못했다가 더 죽게할까봐 겁나서 조언 좀 듣고 싶어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화분 위...낙엽 다 제거... 상한 잎 다 제거 꽃대 다 제거... 물은 줄때 푹....푹 두세번 주세요.....화분이 잠길 정도로 푹.... 빛이 좋아야 하는 넘이예요... 잎이 살짝 쳐지는 느낀일때 물을 주세요....
넵ㅠ 성한 거 빼고 그냥 다 자르면 되겠지오 ㅠ 덜덜하네요..
칼랑코에 였던 것...같네요! 시든 애들 정리해주고 햇빛(주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하셨지만 ㅠㅠ) 바람 주시면 건강히 키우실 수 있을 거에요!
시들어가는 잎도 대째로 자르면 될지 아우 손 떨리네요 ㅠ 감사합니다 ㅠㅠ
@글쓴 식갤러(211.215) 지금 누렇게 된 잎들은 쳐내도 될거같아요 좀 자르기 아까운데? 싶게 파란 친구들은 경과를 지켜보셔도 괜찮구요 ㅋㅋ 내 판단대로 해보고, (슬프지만) 죽여도 보고 하면서 더 잘 알아가게 되는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식갤러1(180.70)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