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뇌가 고장난거라 병원을 추천해요. 단순히 어떠한 행동으로 우울증이 사라진다면 그건 우울증이 아니라 우울감이에요.
익명(211.36)2025-07-25 04:07
완두콩 ㄱㄱ
은유성(little6298)2025-07-25 05:59
몬스테라 추천함 덩치도 꽤 커서 개인적으론 식물이라기보다 친구같은 느낌 들었음 ㅋㅋ 하루하루 자라는게 보여서 내일이 기대되기도 하고..
익명(220.65)2025-07-25 06:06
식물 놓을 환경 설명해주면 더 좋을거같아. 노지인지 베란다인지 실내등등
칼란디바 무난히 꽃 오래보기도 좋고 물 자주 안줘도 돼서 추천 - dc App
이오옹(audience3430)2025-07-25 08:53
병원가는걸 꼭 추천함 - dc App
집에갈래(teaching1126)2025-07-25 09:28
돈테크만(asdfg812)2025-07-25 09:33
우울증에 식물키우다가 식물 죽으면 같이 죽으려고? 병원가서 약먹어...
얕얕(between4688)2025-07-25 10:54
나 우울증 심했는데 다이소 앉은뱅이 방토 키우고 도움이 많이 됐음 자라는게 눈에 보이고 결실이 확실한 놈이다 보니 성취감도 있고 물돼지 비료돼지에 잎도 겁나 무성해져서 주기적으로 잎도 좀 쳐줘야 하는 등 손도 은근 많이 가는데 그게 귀찮으면서도 활력이 됨. 실제로 가족상 겪고 집 오니까 이 놈들이 그새 겁나 컸으면서도 시들어 있길래
식갤러 2(59.10)2025-07-25 13:02
답글
맘 아프고 미안해서 물 주니 금방 빳빳해지는 모습이 위로가 되더라. 분갈이 검색하고 다이소 가서 화분이랑 흙 사와서 난생 처음 분갈이도 하면서 그렇게 며칠 보내고 나니 아 방토 키우길 잘했다 싶더라. 방토 아니었음 나 한달은 앓아눕고 우울증 심해져서 입원했을거야. 그렇게 하나하나 식물 늘렸는데 이제 이놈들때매 게으름도 못 피우니까 약도 잘 챙겨먹고
식갤러 2(59.10)2025-07-25 13:06
답글
병원 입원 하면 얘네 어쩌나 무서워서라도 약 더 악착같이 먹고 우울해지면 하루에도 몇번씩 식물존 가서 마냥 바라보기도 하고 불안해지면 가지치고 잎 닦고 베란다 청소도 하고 하면서 일부러 더 움직이고. 식물갤에 글 올리고. 난 그렇게 식물에 의존해서 살아 요즘. 오늘도 다이소 가서 라벤더 씨 사옴. 난 식물키우기 추천해.
식갤러 2(59.10)2025-07-25 13:11
답글
근데 일단 병원 가서 약부터 먹어. 약 안먹으면 식물도 너를 짓누르는 짐일 뿐이야. 손이 얼마나 가고 공부 할 것도 얼마나 많은데..약 안 먹고는 엄두도 못 낼걸. 식물키우기 진짜 좋으니까 식물 키우기 위해서라도 약 먹자.
고사리 ㄱㄱ - dc App
우울증은 뇌가 고장난거라 병원을 추천해요. 단순히 어떠한 행동으로 우울증이 사라진다면 그건 우울증이 아니라 우울감이에요.
완두콩 ㄱㄱ
몬스테라 추천함 덩치도 꽤 커서 개인적으론 식물이라기보다 친구같은 느낌 들었음 ㅋㅋ 하루하루 자라는게 보여서 내일이 기대되기도 하고..
식물 놓을 환경 설명해주면 더 좋을거같아. 노지인지 베란다인지 실내등등 칼란디바 무난히 꽃 오래보기도 좋고 물 자주 안줘도 돼서 추천 - dc App
병원가는걸 꼭 추천함 - dc App
우울증에 식물키우다가 식물 죽으면 같이 죽으려고? 병원가서 약먹어...
나 우울증 심했는데 다이소 앉은뱅이 방토 키우고 도움이 많이 됐음 자라는게 눈에 보이고 결실이 확실한 놈이다 보니 성취감도 있고 물돼지 비료돼지에 잎도 겁나 무성해져서 주기적으로 잎도 좀 쳐줘야 하는 등 손도 은근 많이 가는데 그게 귀찮으면서도 활력이 됨. 실제로 가족상 겪고 집 오니까 이 놈들이 그새 겁나 컸으면서도 시들어 있길래
맘 아프고 미안해서 물 주니 금방 빳빳해지는 모습이 위로가 되더라. 분갈이 검색하고 다이소 가서 화분이랑 흙 사와서 난생 처음 분갈이도 하면서 그렇게 며칠 보내고 나니 아 방토 키우길 잘했다 싶더라. 방토 아니었음 나 한달은 앓아눕고 우울증 심해져서 입원했을거야. 그렇게 하나하나 식물 늘렸는데 이제 이놈들때매 게으름도 못 피우니까 약도 잘 챙겨먹고
병원 입원 하면 얘네 어쩌나 무서워서라도 약 더 악착같이 먹고 우울해지면 하루에도 몇번씩 식물존 가서 마냥 바라보기도 하고 불안해지면 가지치고 잎 닦고 베란다 청소도 하고 하면서 일부러 더 움직이고. 식물갤에 글 올리고. 난 그렇게 식물에 의존해서 살아 요즘. 오늘도 다이소 가서 라벤더 씨 사옴. 난 식물키우기 추천해.
근데 일단 병원 가서 약부터 먹어. 약 안먹으면 식물도 너를 짓누르는 짐일 뿐이야. 손이 얼마나 가고 공부 할 것도 얼마나 많은데..약 안 먹고는 엄두도 못 낼걸. 식물키우기 진짜 좋으니까 식물 키우기 위해서라도 약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