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저와 이어지지 않으면 저에게 화가 납니다. 외적으로, 사회적 능력상 부족해서 그 사람과 인연이 맺어지지 못한 스스로가 화가 나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그 사람이 불현듯 미워지기도 합니다. 저와 이어지지 않았다는 걸 인정을 못하는 것처럼요
이런 마음은 어떻게 떨쳐내나요? 나이가 들면 무뎌지나요?
매번 누군가를 좋아하고, 잘 이어지지 않으면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저와 이어지지 않으면 저에게 화가 납니다. 외적으로, 사회적 능력상 부족해서 그 사람과 인연이 맺어지지 못한 스스로가 화가 나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그 사람이 불현듯 미워지기도 합니다. 저와 이어지지 않았다는 걸 인정을 못하는 것처럼요
이런 마음은 어떻게 떨쳐내나요? 나이가 들면 무뎌지나요?
매번 누군가를 좋아하고, 잘 이어지지 않으면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하 모쏠이라 모르겠읍니다 다음분이 도와주실 것임
저도 그랬었어요 저는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친구한테도 자격지심 느끼고 처음엔 자책을 하다가 결국 그게 열등감으로 가더라고요.. 천천히 하나하나 성과 이뤄나가보는걸 추천드릴게요!!! 저같은경우엔 매일매일 아무것도 안하고 집안에만 누워있었는데 알바 시작하고나서 저런게 조금 사그라들었어요 ㅎㅎ - dc App
코니도 같은걸 끼얹나…
사람이라면 당연한 감정이고요ᆢ 쿨한척 사람들 씩씩하게 난 괜차나! 하는데 진짜 괜찮으면 그게 소시오페스지 인간인가요ᆢ찾아가서 칼부림난동이나 스토크질 해서 신고당하고 자해하고 방문걸어 잠그고 들어가서 몇년간 식구들 애먹이고 머 그런것만 조심하고 부글부글 하면서 아침눈뜨고 출근하고 내돈벌어 입에 풀칠하다봄 시간이 지나가요 실연의 상처보다 중요한건 생업이고요 ㅎ 너무 잘난사람도 보고 부러워도 말고 너무 불쌍한 사람보고 위안삼지말고ᆢ마음이 복작거릴땐 몸쓰는 단순업무가 좋고 피곤에 지쳐 잠드는게 약이 될때도 있어요 조금씩이라도 돈모으기 중요 ! - dc App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잘난사람도 보고 부러워도 말고 너무 불쌍한 사람보고 위안삼지말고’ 이거 명심하고 살아갈게요!
입장 바꿔서 너도 너보다 못난 사람이랑 인연 맺고 싶진 않지않아? 왜 잘난 사람은 못난 사람이랑 인연이 맺어져야한다고 생각하는거지? - dc App
스스로가 부족해서 못 이어졌다 생각하며 자책하는게 분노의 원인인듯. 그냥 자신이랑 그 사람이랑 잘 안맞았다 생각하세요. 막말로 님 외모나 돈 재보고 가까워진 사람과 서로 의지되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조건을 아예 안봐야 사랑이란 뜻은 아니지만 인간적으로 맞는 면이 있어야 가까워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님도 그런 사람 만날 수 있겠죠. 좀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좋아했는데 거절당하면 속상한건 당연하고, 그걸 폭력적으로 표출하면서 난동부리는게 문제인거지 혼자 속상한건 사람이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함ㅇㅇ 원래 친구든 연인이든 나랑 찰떡인 사람 찾는건 힘든 법이에요 스스로를 부족하다 후드려패면서 분노를 키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