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룸 창틀에 식물 올려두고 키우고있거든?

이번에 비 존나많이올때 당연히 

방충망만 있으니까 비좀 많이 맞겟거니 하고 

물 안줌. 


그리고 장마 끝나고 

창문 한번 열어보니까 


하... 큰화분에 있는 애들은 살아있는데 

작은화분에 있는 두마리가 거의 뒤지기일보직전임..


잎은 다 말라가고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미안해... 난 니네들이 빗물 많이 맞을줄 알앗어...



다행히 물 듬뿍주니까 다음날 다시 살아나긴 하더라 





그나저나 토분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 지금은 플라스틱임. 

사실 굳이 토분까진 필요없지만, 내가 물주는걸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해서 


근데 어디서 읽은거같은데 


토분이 통풍안되는 토분 있고, 

통풍되는 토분있다고 하더라고?


어떻게 구분해서 사야하는지 모르겟음. 검색해봐도 뭐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