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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토 개구리알 오비즈 이름도 많은거 원래는 존나싸보이고 하이드로볼이있는데 왜씀 하다 갑자기 끌려서 한통사서 스킨답서스를 짤라서 꽂아놓음

수질 정화같은거는 기대도 안 했고 필요도 없고

수정토를 넣고 물을 어느 정도 부으면 자기들끼리 수분을 빨아올리고 물을 내놓고 해서 수분 유지가 될 줄 알았는데

물에 바로 뿌리 닿은거 아니면 수정토에 뿌리 넣어준 식물은 얄짤없이 마름

식물만 마르는게 아니라 물에 바로 닿은거 아니면 수정토도 지들끼리 물 전달이 안되고 말라서 쪼끄매짐

아무 기능이 없는 플라스틱 받침대일 뿐이었음

나처럼 멍청하게 식물 말리지 말라고 누군가 검색해서보라고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