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흰 털 나는 선인장이라 몸통에 하얀게 털이 난 줄 알았음..
뿌리 나왔길래 화분 갈아줄려고 엎어보니까 밑쪽이 갈색에 등뼈같이 우둘투둘함.. 털이 아니라 딱딱해
밑은 갈색이고 위쪽 허연부분도 털이 아니라 딱딱해서 커터칼로 살살 긁어보니까 연두색 속살 보이는데 이거 병 걸린거야?
뭔 각질 앉은 것 처럼 .. 이런 모습 처음보는데 이거 이대로 키우면 죽어? 흰부분 없는곳까지 다 잘라내야할까?
원래 빛 잘 드는 곳에 키웠다가 반년간 그늘진 곳에서 키웠고 요며칠 빛 쬐어줬는데 이거때문일까?
물도 평소보다 자주 줬음..
내부가 녹색이면 자연적인 노화로 인한 변색같은데 가시가 너무 많이 가려서 잘 모르겠네 - dc App
저부분 가시랑 털도 칼로 살살 긁어낸건데도 잘 안보인다.. 목질화면 좋겠는데 몸통 중간쪽은 흰색으로 딱딱해져서 긴가민가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