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첫 호접 비바체 

근처 화훼단지에 가서 이쁘길래 질렀어.

사실 처음엔 부작처럼 옆으로 키우고 싶었는데

수평으로 두니까 공간을 너무 많이차지하기도 하고 

부작할 판도 수태도 이때는 없었음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것같아서 안샀음

그리고 반수경으로 키우고 싶다는 욕망에 하게된 것이 바로 이것


7fed8273b5856af551ed85e540837573ed7bd1b05a266f756d0b10e773d24168


7fed8273b5856af551ed85e54083737321e8a3b74a92f020766659337ca2942c

(호접을 행잉하지만 반수경도 하고 싶어.jpg)


혼란 그 잡채... 각도맞춘다고 저 철사로 얼마나 쌩쇼를 했는지..


날씨가 더워지면서 이젠 꽃도 다 저버려서 꽃대를 자르고 부작을 해줄까 하다가


비싼 헤고판은 아끼기로 결정


그냥 수태볼로 만들어 주기로했다.


이럴꺼면 왜 반수경 한걸까



7fed8273b5856af151ed87e4458377737306335e45d99069b69ddba1f610e491

 처음해보는데 대충 물에 불린 수태 가볍게 짜주고 공모양 만들고 마끈으로 잡아주고 겉에는 행잉으로 걸수 있게 분재철사를 페트병에 감아서 동그랗게 만들어주고 수태볼에 맞게 조여줌.

7fed8273b5856af151ed87e445827173de4cd3c449e0d8638d65e252e13d3883

호박벌 같네 

7fed8273b5856af151ed87e440827373c655ca00bcb0de7be1c811fc230f70ea

분재 철사로 걸려다가 전에 산 다이소산 마크라메에 넣어봤는데 괜찮길래 그냥 이걸로 낙찰

7fed8273b5856af151ed87e141817473739409ab154a4f9831848cfede2571b9


7fed8273b5856af151ed87e1408176735ef2e30abd48f459cc36182716d0555b


7fed8273b5856af151ed87e140837573f1cbf99d5781993a4907d2f19f939a28

도리티스x파리쉬도 아침저녁으로 물에 담갔다 빼주지만 공습이 부족한것같아 그냥 옷 입혀줌.

뚠뚠이가 되버림.

해보니까 작은애가 더 어렵네. 이제 물 자주 안줘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