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식물생활 만 1년 반 식린이 질문이 있습니다
1. 바오밥 나무 씨앗을 스카리피케이션 한뒤 7~80도 24시간 불려서(스탠리보온병사용) 발아를 기다렸어요
딱 3주 흘렀고, 10개중 2개 발아했는데 일밥은 K-폭염을 못견딘건지 시들었고, 이밥은 거꾸로 잎은 아래로 뿌리는 위로 나오는 바람에 초록별 갔습니다
발아 시키기 어렵다고는 알았는데, 더 좋은 방법 아시는 형님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 식세포 시절부터 키우며 베란다 거주중인 알보들이 최근 타들어가는데, 최근 폭염과 관련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베란다는 온실처럼 따뜻하며, 환풍이 잘되며 직광보다는 간접광으로 들어오는 곳 입니다. 한번도 녹지 않다가 이번에 녹아들어가서 여쭈어봅니다
3. 칼라디움 스노우박스는 정원용이라고 들어서 햇빛에 달달 구워서 키우고 있는데, 흰지분이 점점 줄어들며 녹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햇빛은 얇은 플라스틱은 휠정도로 강하게 들어오는데 혹시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4. 하와이안 스킨답서스를 신경못썼더니 수형이 난리났는데 기근없이 삽수로 물꽂이 혹은 바로 식재해도 번식 쉽나요?
5. 식충식물 끈끈이주걱 헤라클레스의 꽃대가 올라오면서 신엽의 끝이 갈변하며 타들어가며 돌돌 말리며 하나씩 하엽지고있습니다
계속 신엽은 뽑아내고 있는데, 정상인걸까요 아니면 흔히 말씀하시는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미네랄이 있는 물이라 그런걸까요..?
선배님들의 경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더운날 피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는 것만... 알보 타는 증상은 뿌리 어딘가가 살짝 상하고 또 새로 뿌리나고 할때 주로 그래요. 뿌리가 차서 화분이 작다거나... 물을 좀 말려서 일부 뿌리 마르고 녹고 하거나...등등의 이유로.. 심하게 막 진행하는 거 아니면 존버해봐도 괜춘하고.. 너무 심해지면 뿌리 한번 확인하고 정리해주는게 좋고요... 늘 그자리에 늘 같은식으로 관리해도 계절 날씨 식물커가는 것 등에 의해 변하니까요.
칼라디움은 빛을 좋아하고 빛돼지인 건 맞지만.. 현재의 강한 노지 빛은.. 생각보다 너무 센거라.. 한낮에 좀 빛 가려지는 위치가 좋을 것 같아요. 스킨은.. 기근? 공중뿌리? 없이... 컷해도 괜춘하고요.. 바로 식재 말고 수경으로 뿌리 받아야해요.. 길게 공뿌 있는 곳 부터 잘라 휘감아 수경하는 방법도 좋고.. 걍 화분 위에 둘둘 둘러 휘묻이 하듯 해놔도 좋고요...
정제수보단.. 걍 일반 수돗물이 좋고..요.... 나머지 또는 모자란 답변은 아래 고수님들이..
발아율 원래 50퍼 안되지않나 발아할때 살균제 넣거나 발아후에 주기적으로 살균제 살포도 좋음 한국 날씨에는 3-5월파종 추천 식충이 습도 높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