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누님들
식물에 무지한 제가 이제서야 뭔가 잘못된걸 깨닫고 부랴부랴 글 써봅니다. ㅠㅠ
식물은 선물받거나 사서 키우는것 족족 모두다 죽여서 시도를 안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애기 어린이집에서 가져다준 방울토마토 화분은 엄청 잘 크더라구요
꽃도피우고 키가 쑥쑥크길래 다이소에서 화분, 흙 사다 갈아주고 1미터정도되는 장대도 세워서 묶어줬어요
근데 장대 키도 초과해서 애가 꼬부랑이 되어버렸는데
뒤늦게 알기론 가지치기를 해줘야 한다네요..?
내가 잘하고 있는건줄 알았는데.....ㅠㅠ
이미 엄청나게 커버렸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이라도 가지치기를 해야한다면 혹시 그림으로 어디어디 치라고 알려주실수 있나요?
처음부터 질문이라 미안합니다. ㅠㅠ
어린이집들은 왜 죄다 일반 방토를 사주는지... - dc App
보면 창살 아래쪽은 해가 잘 안들거같은데 맞죠? 그부분 시들시들 하고 꽃도 안핀다하시면 쳐내버리시고 윗부분은 햇빛을 좀 받을 수 있으니 감당 가능한 부분까지만 키운다고 생각하시고 너무 길어지면 잘라주세요 - dc App
댓글 감사합니다. 윗쪽 보면 길어져서 꺾인부분들은 꽤 두꺼워졌는데 그냥 댕강 잘라내도 될까요..?
@이게뭐야(115.145) 그부분 세울 수 있으면 살리는것도 괜찮습니다. 더 길어지는 부분을 자르고 - dc App
이 넘 자체가 크게 자라는 넘이예요... 사람키만큼 이상 자란다는.. 지금 빛이 적어 초반에 웃자란게 심하고요... 이대로 걍 저 위쪽 부분.. 해 아주 잘 받게.. 케어하세요... 가지가 많으면 삽목하라고 하것는데... 이도저도 애매하니 일단 빛 많이 주면서 존버.
원랴도 키가크지만 웃자란거야 빛이 적어서 - dc App
이미 웃자라서 가지치는거 크게 안중요하고 일단 빛을 최대로 볼수있게 해주세요. 빛이 식물한테 밥먹는거랑 같아여. 비료는 영양제 개념이고. 빛을 못보면 키만 멀대같이 크고 꽃수정도 잘 안되고 그래요. 물은 겉흙~1cm정도 마르면 듬뿍 주세요. 밑에 물구멍으로 물나올때까지. 물받침에 빠져나온 물은 버려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