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을 조금 벗겨 한 알 따서 손끝으로 눌러봐.
우유처럼 흘러내리면 좀 이른 거고, 치즈처럼 뭉개지면 딱 적기임.
그리고 날 밝자마자 바로 꺾으셔.
온도가 낮을수록 좋아.
옥수수를 꺾어놓으면 포도당이 전분으로 바뀌어 가는데
햇빛을 받아 옥수수의 호흡이 활성화되면 더 빨리 바뀐다지.
날짜로 따진다면 보통 개꼬리 나온뒤 4주후, 수염 나온뒤 25일후가 수확적기라는데,
품종에 따라 다르고, 장마때냐 아니면 지금처럼 고온건조의 혹서기냐에 따라 다르지.
요즘같은 날씨면 며칠 빨라진다고 봐야지.
또한, 꺾어서 바로 찌는게 아니라면 다소 이른듯 한게 낫겠지.
닉에서 오는 몬가.. 확신의 정보 같은 글이네...ㅋㅋㅋㅋ
치즈처럼...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