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딧물 한두마리 생겻던 치자를 매일 관찰하다가 응애도 한두마리 발견했는데요
농약을 쓸 수없는 환경이라 발견즉시 충해입은잎, 약한잎, 작은가지다떼내고 잎 앞뒤 전부 알콜솜으로 닦아주고
물줄때마다 매번 물샤워, 종종 퐁퐁물 분무를 해줬어요
그 후로 몇주간 매일 잎 앞뒷면 까봐도 안보이고 신엽도 깨끗하게 나서 이쯤되면 안심해도 되나 싶은데 괜찮을까요ㅠㅠ
농약을 못치니 다시 생길까봐 무섭네요 ㅠㅠ
진딧물 한두마리 생겻던 치자를 매일 관찰하다가 응애도 한두마리 발견했는데요
농약을 쓸 수없는 환경이라 발견즉시 충해입은잎, 약한잎, 작은가지다떼내고 잎 앞뒤 전부 알콜솜으로 닦아주고
물줄때마다 매번 물샤워, 종종 퐁퐁물 분무를 해줬어요
그 후로 몇주간 매일 잎 앞뒷면 까봐도 안보이고 신엽도 깨끗하게 나서 이쯤되면 안심해도 되나 싶은데 괜찮을까요ㅠㅠ
농약을 못치니 다시 생길까봐 무섭네요 ㅠㅠ
농약...동물키우는거? 아니면 먹는거? 그래도 3일간격으로 계속 관찰 잘 해줘야...
농장에서 딸려온거면 상관없는데 집 환경 자체가 해충 유입 가능인거면 앞으로도 쭉 조심해야지...
@왈랄루 도심 오피스텔 원룸이라 농약칠곳도없고 화분이랑 한방에있어서..ㅠㅠ 원래 키우던식물은 멀쩡하고 치자는 사온지 얼마 안됐던거라서 딸려온거같아요
@글쓴 식갤러(58.142) 그럼 아마 농장에서 딸려온거같으니 일단은 안심하고? 치자 자체가 해충 좀 꼬이는편이니 주기적으로 관찰하면서 조심해야할듯. 그리고 잎 물샤워는 실내에 놔두면 곰팡이 위험도 있으니 조심하구...
@왈랄루 답댓 감사해요! 벌레 안꼬이는애들만 키우다가 치자 들이자마자 벌레파티해서 어질어질해요 ㅠㅠㅋㅋㅋ
두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는 알, 유충, 전약충(제1약충), 후약충(제2약충), 성충의 5단계를 거쳐 생애주기를 완성합니다. 25℃ 기준으로 알에서 성충까지 약 9일이 소요되며, 성충은 20~40일 동안 130~150개의 알을 낳습니다 라고 하는데 응애 종류 확인하고 주기 맞춰서 한 4~5일마다 뿌려주면 퇴치되지 않을까 난황유 ㄱ
나는 퇴치하지 못해서 그냥 그 식물 접었어...
@얕얕 두점박이응애였는데 9일은 진작넘은것같아서 일단은 안심 ㅠㅠㅋㅋㅋ 저는 아주 초기에 발견해서 그나마 상황이 나은거같긴해요
댓감사해요!
난 초설에 응애 생겼었는데 친환경으로 뿌려주다가 나중엔 그냥 어차피 애가 물을 이틀에 한번씩 고파해서 물샤워하고 토양입제 올려주고 한달 정도 지나니까 신엽이 싱싱하게 나기 시작하더라고 하지만 겁이나서(다른 애들한테 옮을까봐) 다섯달째 계속 물샤워하고 있음 잉글리쉬 라벤더가 얼마전 응애로 돌아가셨는데 걘 화원에서 달고 온거 같음 걔가 데리고 온 응애가 가끔 다른 애한테 보이면 바로 물샤워랑 친환경 뿌려줌 올리브는 한번 물샤워 하니까 사라졌는데 오늘보니 산반무늬 돈나무에 보여서 화장실 격리 오늘도 물샤워 못하는 애들은 친환경이라도 뿌려줘야겠음
난 3-4일 간격으로 한달남짓 방제했고 그 뒤론 물샤워하면서 지켜보는데 신엽 깨끗하고 벌레 없어져서 그냥저냥 지내는 중 ㅇㅇ 응애는 워낙 먼지같이 작은 놈들이라 방제 끝나고 2주까진 봐야되는거 같음. 나도 친환경인데... 잎이 많아서 약제가 사람 손으로 다 닿기 힘든거 아니면 한달 동안 성분 바꿔가면서 진짜 지독하게 약에 절여 방제해주면 없어지긴 하더라. 근데 잎이 많거나 꽃이 있어서 약이 곳곳에 다 스며들기 힘든 식물은 자꾸 재발해서 포기한 애들도 있어. 뭣도 모르는 초보때 생각없이 미니장미 들였다가 딸려온 응애에 아끼는 애들도 감염돼서... 난 나무나 꽃식물들은 안 들이고 내가 관리하기 용이한 애들만 키워. 꽃식물(특히 장미)들 농약에 절여 키워야 되는 것도 모르고 너무 데임....
저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냥 쇼크라는 농약 썼는데, 어독3급이라 독성도 약하고. 아파트라서 안방 베란다에서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