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식물갤 눈팅은 했었는데 얘 때문에 결국 고닉 팠네요. 원래 날 좋으면 창가, 비오면 식물등 아래에서 기르다 장마 끝나고 바로 옥상에 올려서 일출~일몰까지 직사광선을 쬐여주고 있습니다. 근데 안본지 3일 정도만에 저렇게 몸통에 하얀색으로 뭐가 생겼네요. 밑동 갈색은 첨 사올때부터 판매자분이 목질화된거라고 설명해주셔서 괜찮은데 저건 처음봐서 무름병인가 뭔가 걱정되네요. 오늘 물주려고 보니까 저래서... 물 안준지 1달 가까이 되서 물주기 전에 눌러보니 평소보다 좀 더 물렁해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오늘 오전에 줬고 지금 다시 눌러보니 그나마 오전보다 단단해졌는데 괜찮은거 맞나요..?
화분은 테라코타에 밑엔 큰 자갈, 작은 자갈, 거친 모래순으로 넣어져 있어서 물 주고 저렇게 하루종일 햇빛 받으면 3일이면 완전 다 말라요.(손가락 두마디 정도 넣어보면 이미 바싹 말라서 모래먼지만 날림) 쟤만 저래서 걱정되네요... 꼭 별일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ㅠ
이야...데낄라 해먹으먄 딱 좋겟는데? - dc App
해안선인장이던가 저게 멕시코에선 약으로도 쓰고 밥반찬으로도 쓰고 별짓 다한다고 하던데 술도 담글 수 있나보네 ㅋㅋ 가을에 열매인가 씨앗인가 맺으면 받아서 몇개는 발아시키고 몇개는 말려서 차로 우려서 마실 수 있다고 들어서 함 해보려고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