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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비비추 무명 실생 중투인데 작년에 비해 중압성(중투무늬에서 녹 부분이 두꺼운 무늬를 중압중투라고 함)이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 흰 부분에 녹점이 조금 뿌려진 것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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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당시 이 잎 한장 짜리에서 많이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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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품 중 ’태후‘ 랑도 닮은것 같기도 하고… 여튼 앞으로의 발전이 몹시 기대되는 개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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