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30중반이 젤 많을것 같은데
점점 노후준비 압박이 옴
점점 취직도 늦어지고 퇴직은 빨라지는데 살아갈 날은 길어짐
30초반에 취직해서 50에 퇴직하고 최소 90까지 산다고 해도 20년 번걸로 40년 더 살아야됨
내가 지금까지 산 날보다 더 살아야됨
이게 지금 시작해도 막막한데 50대때 준비없이 딱 서있는 순간 정신이 아늑해질것 같음
보통 50쯤 되면 은퇴압박 들어오고 회사 나오면 다른 직장 들어가기도 빡센데
누가 노땅 뽑겠냐고.. 싸고 팔팔한 젊은애들 뽑지
it, 생산직, 디자인, 연구원 등등 모든 분야에서 노땅보다 젊은애들 뽑을듯 내가 사장이라 생각해봐도 그래
우리가 연금 받을 나이때 되면 연금이 없을수도 있는데..
사실상 연금 없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는게 정배일듯
식붕이들 노후준비 어케 하고있음?
난....중3이라......그냥 한국을 뜰 생각이긴 해......연금개혁이 없고(사실 악화까지 되었잖아?) 이민자 정책을 지금처럼 고수한다면....... 빌빌대다 쓰러질 나라에서 머물고 싶지는 않아...... 식갤에서 이런얘기해서 미안하네 다들 힐링하자고들 오는 곳인데........